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소로리 소재 산촌살이 주택(또는 농막) 짓고 산림경영체 등록 귀산귀촌 싼임야 매매 안내입니다.
[ 매물번호 : 봉화-2021 ]
[ 부동산 내역 ]
면적 : 57,185㎡(약17,298평)
지목 : 전 + 임야
지목별 면적 : 전 : 291㎡(약88평)
임야 : 56,894㎡(약17,210평)
용도지역 : 계획관리지역 + 농림지역
용도지역별 면적 : 계획관리지역 : 약5,653㎡(약1,710평)
농림지역 : 약51,532평(약15,588평)
기타 : 우리토지(임야)는 송이가 나오는 소나무 숲 송이산입니다.
우리토지(임야)는 해발400고지이며, 서향의 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토지(임야)는 2차선 포장도로가 개설되어 차량 진출입 용이합니다.
우리토지(임야)는 전기 인입 수월하며, 수도는 지하수(관정) 개발을 요합니다.
우리토지(임야)는 사시사철 수량 풍부하고 맑은물 흐르는 청정하천이 있습니다.
매매금액 : 일억팔천만원(180,000,000원)
우리토지(임야)는 주택 또는 농막 짓고 귀산귀촌 산촌살이 좋은 싼땅입니다.
임업인(임업후계자) 및 도시농부의 산림경영 산약초재배지로 추천하오니 많은 검토 바랍니다.
경상북도 봉화군 귀산촌 전원생활 펼치기 좋은 송이나오는 싼임야 매매입니다.
우리토지(임야)의 대략적인 경계를 표시하였습니다.
전(약88평, 실 약200평 사용)과 임야(약17,210평) 구성이며, 계획관리지역 약1,710평입니다.
드론으로 바라본 우리토지(임야)의 좌측 경계부분 모습이며, 골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드론으로 바라본 우리토지(임야) 가운데부분 모습입니다.
A표시부분은 도로부지 포함 약200평을 경작중인 곳입니다.
드론으로 바라본 우리토지(임야) 우측 경계부분 모습입니다.
접근성 뛰어난 우리토지(임야) 앞 2차선 포장도로를 바라본 모습입니다.
접근성은 뛰어나고 차량소통 한적하여 누구나 귀산촌 산촌살이 자유롭습니다.
도로에서 우리토지(임야) 좌측 경계부분을 바라본 모습이며, 골을 이루고 있는 부분까지입니다.
도로에서 바라본 우리토지(임야) 좌중간부분 모습이며, 두릅.옻나무 등이 식재되어 관리중입니다.
도로에서 바라본 우리토지(임야) 우중간부분 모습이며, 산더덕.산도라지 등이 식재되어 관리중입니다.
도로에서 바라본 우리토지(임야) 우측 경계부분 모습이며, 이곳은 2차선 포장도로에 직접 접하고 있습니다.
주택 또는 농막 짓고 산촌살이 펼치기 좋은 우리토지(A표시부분)이며,
전기인입 컨테이너 등을 설치하여 휴게공간(쉼터)으로 활용 중입니다.
실제 약200여평 경작중인 A표시부분 전체를 바라본 모습이며,
약88평의 우리토지와 약112평의 국유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토지(임야) 앞 청정하천을 바라본 모습이며, 사시사철 풍부한 수량의 맑은물이 흐릅니다.
위성사진을 캡처하여 우리토지(임야)의 위치를 표시하였습니다.
민가(자연마을)와 동떨어져 독립적 귀산촌 산촌살이가 좋은 곳입니다.
송이채취 뿐만 아니라 각종 임산물 채취.재배 등을 원하는
임업인, 임업후계자, 도시농부 등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경북 봉화군 송이나오는 소나무 산과 작은 텃밭에 대하여
자세한 사항은 언제나 통화 가능한 아래로 연락 바랍니다.
(중개사무소 / 공인중개사 표시 광고사항)
경북 봉화군 봉화읍 내성로 84
복(福)공인중개사사무소
개설 등록번호 : 제47920-2023-00003호
사업자 등록번호 : 210-58-00627
대표 전화번호 : 054-672-3063
개업공인중개사 안복모
소속공인중개사 조풍연(010-8519-6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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